우리나라에서 연구윤리와 출판윤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이를 알리고자 노력해 오신 인하대 신소재공학부 김형순 교수님의 글이 한국과총 정책포커스에 실렸습니다. 지난 8월 4일에 올라온 글입니다만 발표시기와 관계없이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라 늦게나마 소식 전합니다.
김형순 선생님은 여러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학술지 데이터베이스인 SCOPUS의 학술지 선정 및 자문위원(Scopus Advisory & Content Selection Board)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또한 “논문 10%만 고쳐써라 (야스미디어)”라는 제목의 책과 수많은 강연을 통해 출판윤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후배 과학도, 공학도들에게 전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제가 빠뜨릴 뻔 했네요), 우리 좋은연구 만드는 연구윤리정보센터의 전문위원이십니다.^.^
이 글은 연구윤리의 여러 쟁점 가운데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저자표시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연구윤리의 다른 문제와 마찬가지로 학문의 성격과 학술지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저자표시의 문제가 왜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해서 간단하게 처리될 수 없는지를 (언제나처럼) 명쾌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총(KOFST)/정책포커스/S&T opinoin/
http://news.kofst.or.kr/admin/f_view.asp?i_code=board01&strCooAdminCode=&strDeletePerm=&i_id=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