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의 논문이 허위자료를 근거로 썼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밝혀져 논문이 취소될 전망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외부 기관 2곳에 논문과 동일한 실험을 의뢰했지만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신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원자료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신 교수가 고의적으로 연구 결과를 조작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지만 서울대연구윤리지침에 따르면 실수에 의한 연구데이터 오류도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2010-07-12 09:09
손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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