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툰은 한 학생이 토론게시판에 <과제 중복제출>에 관한 문의를 바탕으로 그려졌습니다.
웹툰에서 미처 이야기 되지않은 과제의 중복제출의 문제점과 어떤 경우 과제의 중복제출이 가능한지에 관한 여러 의견이 댓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웹툰을 보신 좋은연구 가족들은 어떤 의견이 떠오르시나요?
토론글 바로 바로가기-> http://www.grp.or.kr/index.jsp?m1=5&m2=1&m3=1&nPostIndex=41156

이번 웹툰은 한 학생이 토론게시판에 <과제 중복제출>에 관한 문의를 바탕으로 그려졌습니다.
웹툰에서 미처 이야기 되지않은 과제의 중복제출의 문제점과 어떤 경우 과제의 중복제출이 가능한지에 관한 여러 의견이 댓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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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KB | 2010.03.22 | 다운로드 |
한번 쓴 과제이긴 하지만 그 분야가 같더라면 다시 제출하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내용이 아닌 단순한 그 분야의 바탕 지식을 알아야 되는 과제라면 한번 쓴 과제를 다시 잘 정리하여 제출하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제출하는 과제가 다른 사람의 과제를 배껴서 내지는 않아야 겠죠. 스스로 잘 정리하여 제출하는 과제라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저도 위의 두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에따라 중복과제 제출은 달리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제의 용도가 단순 지식의 습득이나 그에 대한 확인을 위한 것이라면 중복으로 제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과제에 대한 매개인의 생각, 의견 등이 틀릴수 있기에 중복과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의 과제를 그대로 베껴쓰는것은 허락될수 없는거죠~
위의 내용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수업과제의 중복제출은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신이 쓴 논문이라 할지라도 다음번 논문을 쓸 때 일부분이라도 그대로 쓴다면 (비록 인용을 했더라도) 표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는 수업과제의 중복제출을 단순히 허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Self-plagiarism의 잣대를 어디까지 적용하는가의 문제인 듯 합니다. 같은 종류의 결과를 여러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은 명백히 자기 표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같은 내용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여 다른 나라의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 역시 두 학술지에서 특별히 허가를 받기 전에는 자기 표절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이 잣대로 볼 때, 위 학생은 자기 표절을 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위의 상황은 공식적인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과는 다른 성격이기 때문에 조금 난해한 상황입니다. 수업 레포트를 공식적으로 제출된 문건인지 grey literature 인지를 판가름하는 것이 문제일 듯 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공식적인 문서로 분류하기는 힘들듯 한데, 예전에 냈던 레포트와 같은 것을 내는 것은 공부하기 위해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아무런 이득도 얻을 수 없는 행동이므로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업과제의 중복제출에 관한 Elixirel님의 의견에 덧붙여 이야기 할게요.
담당 교수님께 이전 과제를 들고가서 여쭤보는거죠.
담당 교수님이 과제를 제시한 목적과 의도를 이해하고 학생도 중복제출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한다면, 정확한 답이 나오겠죠.
교수님께서 그래도 새로 작성하라고 하시려나....ㅜㅜ
수업시간에 같은 종류의 결과를 여러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과 같은 내용을 영문과 국문으로 작성하여 다른 학술지에 투고하는 행위도 self-plagiarism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두 학술지에서 모두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두곳에 투고가 가능하다고도 배웠습니다. 이학생은 전에 그 과제물의 결과로 평가를 받았으므로 공식적으로 제출된 과제물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중복제출하였으므로 발견되었을시 그에 응당한 대우를 받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복제출이 가능한 경우는 교수님의 허락이 있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보통의 경우를 이를 허락하시는 교수님은 안계시겠지요.;;;
겉으로는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그림입니다. 윤리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교수님들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셨던 주제 중에 하나도 중복 제출에 관한 문제였는데, 만일 이와 같은 상황이 위의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셨던것처럼 '과제=논문'이 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의 논문을 하나의 수정도 없이 다른 학술지에 여러번 제출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 표절이고, 그와 같은 행위를 저지른 사람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과학자가 망신을 당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우리 나라 과학자의 논문을 그대로 베껴쓴 외국의 장관급의 사람의 사례도 들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제출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그림에서 처럼 이 과제물이 교수님께 자신의 성적을 평가받기 위해 내는 과제라면, 아무리 자신의 상황이 바쁘더라도 그대로 중복제출을 하기 보다는 비슷한 내용의 과제라도, 내용을 좀 더 새롭게 추가한다거나 수정을 해서 제출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레포트를 좀 더 각색하고 수정해서 제출하더라도 중복제출이 될까요? 약간 애매합니다...
저는 우선 논문작성이 아닌 과제제출이라는 문제만 가지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제는 수업내용과 관련있는 것들이며 그것을 수행함으로써 feedback이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제의 중복제출의 경우에도 전에 제출한 과제를 참고하여 다시 과제를 작성할 때 작성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문제 여부가 갈립니다. 전에 과제를 제출할 때 과제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록 feedback이 되었다면 분명 같은 주제의 과제를 다시 작성한다 하더라도 과제의 내용은 달라질 것이며 중복제출에 대한 문제의 소지는 없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논문과 비교를 들어가보겠습니다. 논문을 낼 때도 전에 냈던 논문의 연장선상으로 같은 흐름의 논문을 냅니다. 논문의 내용이 자기표절이라고 불리우는 경우는 전에 냈던 논문과 비교하여 새로운 내용이나 의견이 첨가되지 않을 때 입니다. 같은 주제의 논문이라도 전에 냈던 논문에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새로 넣고 그에 따른 자신의 새로운 의견을 첨가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자기표절의 논문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과제를 다시 제출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기 표절에 한가지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과제 제출이나 논문작성이나 어느 한가지 논점이나 현상등을 배경으로 자신의 생각및 사실을 기술하는 것입니다. 그러한것을 다른수업의 다른 교수님이란 이유로 동일한 내용을 다시 한번 내는것은 논문을 중복개제 하여 문제를 일으켰던 정치, 사회적 인사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웹툰을 바탕으로 유추해 보면 이주인공은 자신의 과제를 다른 내용의 첨가나 발전이 없이 중복제출한것으로 보여지므로 똑같은 과제를 중복 제출한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제와 논문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본인이 타인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 아니고 본인의 것을 중복 제출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 그런데 교수님에 따라서도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만약 같은 교수님의 수업이었다면 웹툰 주인공도 그대로 제출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 수업을 선택한 것은 학생의 재량이며 과제가 비슷했던 것도 어찌보면 학생의 운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러나 과제를 받으신 교수님께서 중복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고 옳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점수를 주지 않으신다면 그것 또한 학생의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똑같은 과제를 냈다는 것이 교수나 선생님의 실수이네요. 교수님부터 지난학기와 비슷한 과제를 냈다는 것인데요. 한마디로 교수님부터 과제를 중복사용했다고 할 수 있네요. 그러면 학생도 지난번과 비슷하게 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음.. 사실 이런 경험이 많진 않아도 있습니다. 재수강을 하다보면 다반사죠. 제 과제를 다른 강의에 낸것도아니고 같은강의라면 다시하더라도 그렇게 차이가 있을 것 같진 않네요.
그래도 위의 내용에서는 수업은 다른 것 같네요. 이경우에는 저같으면 그대로 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비슷하더라도 다른 강의라면 그동안 배운내용이 조금은 다를것이니 교수님도 이런것을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참고는하되 과제를 다시 작성할 것 같네요.
하지만, 위의 웹툰은 연구윤리에 비추어 엄격히 판단하기엔 너무 애매모호한 사례 같습니다.
과제제출이라는 작은 테두리를 놓고 본다면 과제란 것이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서 중복제출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과제이거나 혹은 자료의 단순한 수집과도 같은 누구나 시간을 들이면 할 수 있는 과제를 중복제출 하는 것은 오히려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중복제출을 하는 과제여도 완전히 똑같은 과제를 동시에 내는 것보다는 서로 중복되는 부분은 동일하게 내되 그 수업이 요구하는 목적에 따라서 다른 부분은 다르게 해서 내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한 과제의 중복제출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과제의 목적이나 내용이 같고, 제출자도 그 과제에 대해 답이 똑같다면 중복제출은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제의 목적이 바뀌거나 제출자의 과제의 답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수정해서 제출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과제를 한다 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변하고 답이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출자의 양심에 따른 문제 이겠지만.. 같은 과제니깐 그냥 제출 해도 되겠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고나 읽어보지도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요..
위의 댓글처럼 논문과 과제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를 자기표절로 보기에는 조금의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경우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이전 자신이 제출한 과제 참고하여 수정을거쳐 작성한 과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과제를 보고 할 경우는 문제가 될 소지가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과제 중복 제출의 허용 여부를 깊게 생각 해본 적이 그동안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제 중복 제출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만화에서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우선 교수님에게서 생기는 문제와 학생에게서 생기는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겠네요. 먼저 교수님에게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경제안정정책의 이론에 대해서 수업을 한다고 가정할 때, 1년 전의 주류경제학과 현재의 주류경제학은 완전히 같을 수 없습니다. 경제안정정책에 대해서 바라보는 여러가지 관점(케인즈의 경제이론, 통화주의자의 생각, 새 고전파경제학, 새 케인즈경제학 등)은 항상 어느것이 옳거나 항상 지배적인 관점이 아닙니다. 즉, 세계의 경제 상황이나 경제안정정책의 실패 등 여러가지 변수에 의해서 언제든 주류경제학이 바뀔수 있는 것이죠. 경제안정정책의 이론에 대해서 1년 전 수업을 할 때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수업 내용이나 과제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나갔다는 점은 교수님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학생의 문제점은 우선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교수님이 주류경제학의 미세한 변화 혹은 큰 변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배운 내용이라 하여 단순히 내용이 같다고 생각하며 수업을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물론 제가 확인한 적은 없습니다...) 여기서는 학생의 윤리적인 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 만약 교수님이 수업 내용을 똑같이 하였다고 할 때 그 수업 내용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학은 인간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희소한 자원의 활용에 대한 견해가 항상 같을 순 없습니다. 모든 지식은 항상 완전한 지식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 혹은 다른 여러가지 변수들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지식들 입니다. 학생은 지식의 불완전성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교수님의 수업을 무비판적으로 들었다는 점에서 잘못하였습니다.
흔히 대학교를 다닐때 수업 시간의 과제라면 저도 별 생각없이 중복제출을 할 것같습니다. 지금도 친구들 간에도 자주 있는 일이고 다들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우에는 그냥 단순한 과제가 아닌 논문의 경우를 생각해볼때, 자신의 논문이라도 그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면 표절이라고 하기 때문에 중복제출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를 떠올려보면, 대학교 때의 과제는 배운 학문을 복습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데에 큰 의미도 있었지만, 학점을 받기 위해 친구들과 숙제내용을 교환하기도 하고, 중복제출이 가능한 경우는 주저하지 않았던 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중복제출한 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중복 제줄 한 과제도 그 학생 스스로가 이전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노력과 생각을 담은 것이 었다는 점과 다른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부족하였던 상황이었으므로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분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논문의 경우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보겠습니다.
학생의 입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강의 내용도 과제도 지난학기와 비슷한경우 당연히 학생을 고민하게 만들었을것 같습니다.하지만 학생이 지난학기에 했던 과제를 다시 똑같이 낸다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시간을 줄였을지는 몰라도 올바른 행동양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한 Haaa님의 의견처럼 이것이 단순과제가 아니라 논문이라고 하면 표절이라는것을 이 학생이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중복과제 제출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허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수님의 입장에서는(만약 알아차린다면)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지 않아서 괘씸하겠지만
타인의 연구를 훔쳐오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작성하거나 실험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제출하는 것은 사실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답안지를 제출하는 학생이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같은 문제와 주제를 출제하는 교수님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대학의 성적평가 시스템에서는 과제도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라고 봤을 때,
비슷한 주제에 대한 문제에 대한 비슷한 내용의 답안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같은 과제물을 다른 수업에 그대로 제출한다는 것은 얼핏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다시 새로 작성한다고 그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도 않을거라면 과제를 처음부터 새로 작성하는 것이 오히려 비합리적이라 보여지네요.
또한 저는 여기서 새로운 논쟁거리가 생겨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과제를 부분적으로 보완, 개선해서 제출하는 경우에도 그것을 중복 과제물 제출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NODAA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 역시 자신이 썼던 과제라도 중복해서 제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경 낀 친구가 했던 말 처럼 과제 다시 할 시간에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도 효율적이겠지요. 하지만 과제를 다시 하는게 자기계발에 치명타를 입힐 정도로 오랜 시간을 잡아먹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슷한 과제라 하더라도 다시 하다보면 그 속에서 새로운 내용을 찾을 수 있고, 그렇게 또 새로운 것 하나는 얻게되는 것인데 본인이 비슷하다고 판단하고 다른 수업에서 했던 과제를 이번 수업 과제마냥 다시 제출하는 것은 조금 비양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자기합리화 때문에 레포트를 사로파는 사이트들이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닐까요?? 안경낀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담배 필 시간, 친구들이랑 술 마실 시간, 여자친구랑 전화할 시간, 밤새 컴퓨터 게임할 시간 조금씩만 모으시면 자기계발은 물론 과제도 다시 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 거예요~!!^^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 아닌 기본 개념을 정리하거나 책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약간씩은 수정을 하고 보충해야할 내용은 보충하는 노력은 필요하겠죠? 하지만 이런경우가 아니고 자신의 생각의 적는 것이라면 예전의 과제를 한번 살펴 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내는 것은 조금 그렇네요 사람의 생각은 언제나 변화하고 그대로 멈춰있지는 않으닌까요 그리고 스스로의 발전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통상적으로 수업과제의 중복제출은 허용되지 않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막기위한 특별한 제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어느분의 댓글을 봤는데 주제가 비슷하거나 단순히 찾아서 제출해야하는 수업과제는 중복제출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심에는 찔리겠지만요. 주제가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것에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 또는 학점을 위해 자신이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복제출의 정당성은 그 수업과제의 목적과 교수님이 과제를 내려는 목적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수업과제의 목적이 단지 지식의 습득에 관련된 것이고 교수님도 그런 목적으로 과제를 주셨다면 중복제출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과제가 주제가 같더라도 목적이 각각의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바탕으로 하고 교수님이 과제를 주신 의도가 다르다면 새롭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의 과제를 참고할 순 있겠지만 전혀 공부없이 똑같은 것을 그대로 낸다면 이것은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일주제의 과제이고 목적이 같은 과제라면 중복제출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제는 다른이도 아닌 자신의 지식,생각 등을 쓴 것이 때문에 자기가 도용하거나, 복제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과제를 친구한테 배끼거나 하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