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부정행위] [웹툰 15] 포토샵

이번에 소개된 좋은연구 웹툰의 '포토샵'은 제자의 논문 변조를 발견한 지도교수의 고민과 연구부정행위의 범위에 관한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주제입니다.

또한, 연구부정행위를 하게 된 박군의 상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제시될 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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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15-포토샵.jpg 120.5KB | 2010.02.23 | 다운로드
연구윤리교육,자료처리,변조,연구논문,연구부정,지도교수,멘토링,데이터처리,학생지도,실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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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amlumen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14 20:17  

논문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을때 학위취소가 된다고 들었는데?, 결국, 학생이 1차적 책임이 있군요. 
논문심사 때에 알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군요.ㅠ.ㅠ

독학자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15 14:34  

이 웹툰은 http://www.grp.or.kr/index.jsp?m1=5&m2=1&m3=1&prefix=461&nPostIndex=39420&nPage=1

의 토론 글을 바탕으로 구성되었군요.

웹툰에서 담겨진 이야기 이후의 이야기도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연구 토론글 중 오랜만에 결론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

ddalgi1012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19 13:50  

학생이 사진을 변조하였기 때문에 학생의 학위취소와 논문에 대해서 다시 심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잘 못된 데이터 이므로 이 것에 대한 잘 못을 판단해야 됩니다.

풔니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5 16:49  

제가 생각하기에 김교수는 박군의 학위를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군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위과정을 위한 논문을 제출한 것이고 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됨됨이 또한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에 엄격한 사기죄에 해당되는 일에 대해서 책임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기업에서의 논문 위조도 잘 못된 것이지만 저는 학교라는 울타리에 관점을 두어 보았습니다.

또한, 이를 알면서도 묵인해주는 김교수 또한 나중에 어떻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어떻한 제제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풍노도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6 11:13  

데이터 하나하나가 바로 그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밴드가 나온다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적인 변화 또한 과학자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데이터 조작이라도 절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withyou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6 11:46  

학위의 취소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논문을 다시 심사하고 조작의 정도에 따른 조취는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수업시간에 배운바에 따르면 어떤분이 데이터 결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주변의 지저분한 것만을 포토샵으로 지웠는데도 논문의 reviewer가 바로 알아보고 원본을 제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데이터엔 큰 영향을 주지 않을지라도 원본 데이터에 손을 대는 일은 조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박군은 부당한 일을 저지른 것이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는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며, 논문의 심사 또한 더더욱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lixirel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6 15:15  

해당 논문의 데이터를 근거로 다른 연구가 수행되었을 경우, 예기치 않은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당 논문의 재심사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6 16:55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혹 논문의 데이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데이터에 손을 대는 일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들었습니다. 학위 취소의 경우까지는 아니더라도 재심사를 통하여서 진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일어날 부정역시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리락쿠마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8 20:59  

비록 해당 데이터가 논문의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포토샵을 통하여 조작한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작 전의 데이터를 보여주고 이에 대한 해석은 논문을 읽는 독자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이콜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9 12:57  

우선 박군과 얘기를 해봐서 조작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야할것입니다. 만약 조작이 맞다면, 박군에 대한 징계와 논문의 재심사를 하는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쥬시후레쉬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9 18:22  

조작된 데이터가 논문의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가의 여부와는 상관 없이 원본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고쳐도 문제가 없는지"의 판단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논문을 읽는 사람은 원본 데이터를 볼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아침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9 23:17  

논문의 결론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것 같네요. 이 논문은 다시 심사함은 물론이고 박군의 학위도 철회는 몰라도 적당한 징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적당한 징계란 것이 어느정도인지를 저도 가늠할 수가 없네요. 박군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 좋은 과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성적으로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네요. 덮어두고 넘어간다는 것은 후일을 봤을 때에는 절대 안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타인이 알기전에 결자해지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지금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29 23:20  

저도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난 시간에 두 분 교수님께서 예로 들어주신 밀리칸 실험도 결과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실험했던 기름방울들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큰 문제가 되었고 자료 조작의 한 예로서 현재에도 계속 회자되고 있습니다. 위의 예의 경우 밀리칸이 결과 몇개를 공개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더한, 밴드를 그려서 결과를 위조(fabrication)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모든 결과를 다 공개하고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결론을 지을 수 있도록 해줬어야 합니다. 연구자로서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난 행위이고, 후행 연구자들을 농락하는 행위임으로 재심사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쩡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3.30 17:09  

약간의 차이라도 그것은 그 논문을 보는 사람에게 misunderstanding될 수 있기때문에 없어야 할 것입니다. 논문 작성시에 그것을 발견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것이 밝혀진 현 시점에서 적절한 처벌과 수정된 정보(논문)가 필요하다가 생각합니다.

water line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4.01 17:19  

박군과 이 일에 대해 확실히 확인을 한 후 포토샵을 한 것이 확실시 될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도 포토샵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사실 이것이 연구윤리에 어긋나는 것인지는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주위해야겠네요.

좋은아침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4.11 15:15  

윗분 댓글을 읽으니 조금 염려가 되네요. 단지 랩미팅에서 랩식구들에게 좀더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 포토샵을 하는것인지.. 그런데 이것도 버릇이 되다보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할 것 같네요.  점점 더 변조 기술이 진보해 간다면,  결국 과학자 개인의 양심만이 그것을 밝히는 유일한 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연구윤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고따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4.13 20:41  

위와 같은 조작으로 연구결과가 달라진 것은 아닐지라도 데이타를 변조한 것임음 자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교수는 논문을 발표한 저널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김교수의 논문을 보고, 여기서 정보를 얻어서 실험을 하는 다른 연구자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므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mpurple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4.16 08:13  

조작을 한 것은 잘 못이지만, 학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이미 받은 학위를 취소한다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저도 지금 다른분들처럼 연구, 실험을 하고 있지만, 특히 프로젝트에 따라가는 입장이다보니 결과 잘 나오지도 않는 실험하는것도 참 난처합니다. 조작을 해야한다는 말은 물론 아니지만요.. 조작된 논문으로 학위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나오기 전에 조작을 하지도 말아야겠지만, 심사도 엄격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수업시간에 예를 들어주신 배경을 깔끔하게 포토샵 작업을 한 일도.. 보기 좋고, 깔끔한 데이터만 원할 것이 아니라 진솔한(?) 데이터를 원하는 풍조가 생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세한 포토샵도 다 걸러낼 수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서 조작해봤자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말은.. 연구윤리..라고 하면서 공공연하게 잘 안나온 데이터는 삭제(이것도 어떻게 보면 왜곡이겠죠)하고 논문에 안 올리고, 원하는 데이터만 올리는 일도 빈번합니다. 결과가 생각했던 데로 계~속 안나오면 차라리 프로젝트를 바꾸는 것이 실험하는 입장으로서도 좋고, 조작의 유혹도 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모양처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4.26 09:49  

논문을 조작하는 것은  결국은 자기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황우석 교수 사건만 보더라도 알 수가 있죠    나중에 이것이 문제가 되어 학위에 문제가 생긴다면 얼마나 큰 손해가 될까요.....

미리미리 바로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rtbiology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05 23:00  

생명윤리특강 시간을 통해서 연구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예로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이 바로 황우석 교수였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경우에는 연구 전체의 결과가 달라질만큼 커다란 위조(fabrication)를 저질렀지만, 위의 경우에는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으므로 상대적으로 경미하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자로서 데이터를 변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연구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굳이 데이터를 수정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 결과에 대해 더욱 철저한 분석을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난인간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07 02:00  

결과는 달라지지않지만 부정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 중에는 여러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예상한 것과 다르게 나왔기 때문에 조작을 한 것인데요.

실험을 다시하기 귀찮기 때문이거나 반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를 속인 것이므로 적절한 책임이 따라야죠

 

oomoo7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20 19:11  

조작으로 인해 연구 결과가 바뀌지 않았다 할 지라도 이는 부정 행위에 속하며, 학위 취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처벌은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포토샵을 이용한 데이터 조작이 행하여져 오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무리 작은 부분 일 지라도 이는 후에 큰 문제가 될 소지가 매우 크므로, 이러한 일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게 방지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구자 개개인의 윤리 교육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intodawn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25 16:31  

우선 결과가 조작인지 아니면 실험의 재현성의 문제인지 부터 명확히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을 할때 누구나 오차범위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당시 조작인지 순수한결과인지는 랩노트의 기록들을 찾아보고 난후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기때문에 우선 기록들을 찾아본후에 재현성의 문제인지 조작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때 생각해봅니다.

판두라타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27 23:29  

포토샵... 제 생각엔 실험에 완벽하거나 천재적인 사람 아니고 힘든 대학원 생활을 보낸 학생이라면 한번정도는 깨끗하지 않은 부분을 포토샵으로 지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학생을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저또한 그렇지는 않습니다(포토샵을 아예 다룰줄도 모르는;;). 대부분의 대학원생이 포토샵을 하여 실험 결과를 보기좋게 한다거나 바꾸는것은 조작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또한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빅 저널들이 아니면 그런것을 판별하는 자체 프로그램이 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하지 않고있죠. 만화에서 나오는 교수가 취해야 할 행동..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실험 결과의 재현성이 있다면 묵인하고 박군에게 절차적 객관성을 가진 훌륭한 과학자로의 길을 가도록 해주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물론 논리적으로나 만화의 취지와는 다른 의견이겠지만요

JS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31 18:53  

아무리 실험의 결과와 전체적으로 다르게 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포토샾을 이용해서 결과가 수정되었다면 명백한 결과 위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현성이 안된다는 것이 사실 굳히 포토샾을 하지 않더라고 실험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경우도 있더라고요...하지만, 약간의 실험테크닉차이의 문제지 이와 같이 확연하게 데이터가 다르게 나온경우라면 명백하게 포토샾을 이용해서 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서 만화속에 나오는 교수님은 이 결과를 덮기보다는 본 실험실에서 다시 실험해본 결과, 현재 논문에 개재된 결과와 현재 다시 진행된 결과가 다름을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양진우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5.31 22:33  

저는 인문학도로서, 실험실의 직접적인 분위기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뜻 듣기로는 소위 '섹시한 데이터'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험 결과라고 할지라도

비교적 더 '섹시한'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음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설득력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틀린 것을 옳은 것으로 조작하는 것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 교수는 박군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제제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an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1 13:09  

 포토샵을 이용하여서 연구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일이며 그에 따른 책임을 지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 사진을 보고 다른 연구자가 새로운 실험을 하게 될 경우 그것은 새로운 실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문에 실린 사진은 다른 사람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목적이 있는 것인데 그 것 때문에 다른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곽정환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1 14:58  

연구 부정 행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한계 지을 것인지에 대한 기준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 속의 과학자들도 그들의 자료를 해석할 때 부정 행위로 해석할 수 있는 모호한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모호함을 넘어 명백하게 잘 못 된 것은 인정하거나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 경우가 거기에 해당되는데, 포토샵으로 사진을 수정하는 행위는 의도적인 명백한 부정행위이다. 김교수가 사실을 밝히는 것이 양심에 따른 처사이다.

유현호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2 18:05  

엄연히 연구부정행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구 결과와 상관없이 연구 과정에서 부정이 존재하면 마땅히 연구 결과도 부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장 중 5장은 결코 작은 양이 아니며 설령 10장 중 1장이었다 하더라도 연구 윤리적 측면에서 고찰해 볼 때 논문 재심사 및 취소 과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미세해보이는 차이가 후에 어떤 큰 파장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토오끼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3 00:59  

과거와 다르게 현대에서 사진 조작을 연구 부정 행위라고 여기고, 과학자 사회 내에서도 명백한 기준을 정해 놓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따르자면, 사진 조작으로 연구 결과가 달라지든 그렇지 않든, 그 사실에 의해서 연구 부정 행위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진 조작 자체가 명백히 연구 부정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 사례를 보니, 예전에 황우석 연구팀의 사진 조작 사건이 떠오르네요.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황우석 박사가 네이처지에 발표한 논문도 이 사례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진을 조작했고, 물론 이 경우와 다르게 연구 결과가 "달라졌지만" 어쨌든 사진 조작 행위는 명백히 연구 부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implejk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3 09:43  

사진 조작 이 문제는 그 실험실 내부의 연구풍토가 만들어낸 산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 내에 어떻게서든지 데이터를 뽑아내야하는 압박감, 그리고 실험의 성공만을 강요하는 교수님이 있다면 사진 조작의 정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잘못된 실험과 잘 나오지 않는 결과도 누구와라도 열린 자세로 토의하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풍토만이 사진 조작을 떠나 열린연구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라맨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7 03:14  

비록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사진의 내용을 조작하는 것은 부정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사례의 경우에는 이를 밝히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행인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7 21:26  

어떤 데이터의 조작이든지간에, 결과와 상관없더라도 분명히 문제라고 봅니다. 학위 취소는 과한 징계인것 같고 그보다 약한 처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여기에서 덮어진다면 다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연구자로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25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7 21:27  

실험을 통해 증명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리에 끼워 맞추기 위해 실험 데이타를 조작하는 행위는 마땅히 처벌받아야 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데이타 조작이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도 각각의 실험데이타는 조작되어 작성된 결과이므로 논문도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교수는 박군에게 연락을 취해 데이타조작의 진위 여부를 확실히 밝힌 후, 논문 재기제나 취소 여부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또이또이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8 02:30  

연구조작은 연구윤리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박군의 연구조작이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제 실험데이타와는 다르니 김교수님은 논문이 다시 검토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문제는 사전에 교수님께서 학생의 실험에 대한 지도가 충분히 이루어졌다면 막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 웹툰을 통해 랩미팅 시간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너구리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8 17:25  

사진을 변조 하진 않았지만 요즘에는 논문에 실리는 사진에 있어서 어떠한 효과를 주어서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ㅇ

단순이 더 예쁘고 깨끗한 그림을 원한다고 그것에 손을 댄다고 하면 과정은 데이타를 조작하는 과정은 아니만 위에 예제를 보면 실제 실린 데이타가 원본가 다른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연구윤리에 어긋난 행위이며 이 사람의 모든 연구 실적 그것이 설사 맞는 데이타 들이었어도 모든것이 무효로 보아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에 실는 데이타는 모든것이 한치의 조작이나 리터치도 없어야 하며 그것이 만약에 보기 좋지 않다고 하면 실험을 재실행을 해서 같은 데이타지만 더 깨끗한 데이타를 만들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위와같은 결과를 갖지 않기 위해서는 연구자 뿐만 아니라 연구실 성원들간의 끊임없는 디스커션을 통해서 연구윤리의 헤이를 지양 해야 하겠다'

PaRk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9 18:52  

이 행위는 연구조작 입니다.

실제 사진을 찍을 때에는 어떠한 효과도 없어야 하고, 또한 찍을때의 조건도 항상 같게 찍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재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NODAA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9 20:39  

 우리 모두 포토샵으로 결과를 예쁘게 만드는 것이 "논문변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실험을 하다보면 원하는 밴드 이외에 지저분한 background가 생겨 속상했던 경험이 한 두번쯤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럴때에는 재실험을 해서 보다 깨끗한 데이타를 만드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좋은 곳에 논문을 내기 위해서는 실험적으로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깔끔한 데이타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현재 상황들이 과학자의 윤리의식을 위협하는 하나의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정직한친구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09 22:00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덮고 갈 수 잇는 것 같지 않습니다. 누구나 실험 데이터가 좀 더 확실하고 결정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작은 수정과 손질이 나중에는 결국 위조나 거짓데이터 만드는 것과 같은 일로 커지게 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밝히고 책임을 묻는 일이 마음아픈일이긴 하더라고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문주홍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10 00:00  

데이터를 조작 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조작은 실험 방법에 의해서도 많이 바뀌고 상황에 따라서도 바뀔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결과에서 있던 것이 없어지고 없던것이 새로 생기는 이러한 조작이 아니라 조금더 확실한 결과를 위한 조작은 있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조작을 하기위한 조작이 아니라 실험 방법에 통하여 조금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조작은 허용된다고 생각 합니다.

jinny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2010.06.10 00:17  

포토샵 조작으로 인해 연구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더라도 저런 상황은 반드시 다시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 연구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또 다른부분이 조작되진 않았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고 그것이 연구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면 학위취소까지도 감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행동은 연구원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연구윤리를 무시했다고 볼 수 있으며, 자료 조작이라는 문제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구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더라도 자료를 조작했다는 점에서 반드시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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